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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IDPA"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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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메가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함께 공략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국내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인 메가존 클라우드와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개발과 공동의 대고객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이후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등 국내 기업들의 빠르고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DMZ 클라우드(가칭)’ 서비스를 3월에 공동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델 EMC VxRail’ 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보호 솔루션 등 델 테크놀로지스를 대표하는 IT 솔루션과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메가존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가상화를 위한 VM웨어의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VCF) 등을 결합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메가존 클라우드가 협력해 제공할 하이브리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Cloud Managed Service)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as-a-servic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Data Protection-as-a-service) ▲서비스형 컨테이너(Container-as-a-service)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는 프라이빗 혹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IaaS(서비스형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인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과 이 어플라이언스 상에서 구동되는 VCF를 기반으로 하며, 여기에 메가존 클라우드의 컨설팅과 관리 및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등이 결합된다. 또한 VM웨어의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솔루션인 NSX와 델 테크놀로지스의 오픈 네트워킹 솔루션을 통해 SDN 구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사가 제공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인-클라우드 데이터 보호(In-Cloud Data Protection) ▲클라우드 재해 복구(Cloud Disaster Recovery)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Cloud Migration) 등 3개의 하위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 중 클라우드 재해 복구는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VM웨어 가상화 솔루션 기반의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AWS 등 퍼블릭 클라우드로 백업하고, 백업 데이터를 통해 해당 VM을 서비스해 복구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는 온프레미스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복제하거나, 반대로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온프레미스로 복제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간 데이터 중복제거를 수행하며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한다. 이 서비스에는 통합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인 ‘델 EMC IDPA DP4400’, 중복제거 솔루션 ‘델 EMC 아바마 버추얼 에디션(Dell EMC Avamar Virtual Edition)’, 소프트웨어 정의 버전의 데이터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델 EMC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Dell EMC Data Domain Virtual Edition) 등의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솔루션이 함께 활용된다. 나아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현대화를 위한 ‘서비스형 컨테이너(Container as a service)’ 또한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최근 VM웨어로 합병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기업인 피보탈 소프트웨어(Pivotal Software)의 한국 1위 파트너사로서 피보탈과 협력하여 서비스형 플랫폼(PaaS)과 다양한 컨테이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패러다임에 발맞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 데브옵스(DevOps)를 위한 컨설팅과 개발 플랫폼 등을 공동으로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메가존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를 오는 3월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 공공, 교육, 의료, 제조, 유통, 글로벌 외국계 기업 등의 폭넓은 업계의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 프로모션을 수행하며, 메가존 클라우드 조직 내에 VM웨어와 피보탈 전담 인력을 포함한 델 테크놀로지스 전담 부서를 구성해 공동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협력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 사장은 “이번 MOU는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국내 클라우드 전환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온 메가존 클라우드가 손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라고 말하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모아 고객들이 기다려온 토털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존 이주완 대표는 “전 세계 IT 인프라 선도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경쟁력 있는 제품, 압도적인 기술력, 검증된 풍부한 경험과 메가존 클라우드의 역량을 융합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0-01-21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POC 센터 개소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구축 전문 파트너사인 코어스톤이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사옥에 모던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개념검증 및 테스트를 진행해 볼 수 있는 PoC 센터를 개소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PoC 센터는 솔루션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사가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솔루션 환경 하에서 자사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에 필요한 PoC(proof-of-concept, 개념검증)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어스톤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개념검증을 지원하므로 델 테크놀로지스 솔루션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고객들도 손쉽게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기술과 개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민첩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들은 자동화된 버추얼 랩(Virtual Lab) 환경에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CPU 속도나 IOPS(초당 입출력처리량)와 같은 주요 시스템 성능은 물론 데이터 백업, 복제, 중복제거, 암호화와 복호화 등 다양한 기능 또한 시연 또는 검증할 수 있다.   PoC 센터에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NAS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백업 어플라이언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등 델 테크놀로지스가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IT 인프라 솔루션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여기에는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델 EMC 유니티(Dell EMC Unity)’,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ECS’, 스케일아웃 NAS 스토리지 ‘아이실론(Isilon)’, 데이터보호 어플라이언스 ‘IDPA DP 4400, 그리고 모듈형 서버 ‘파워엣지(PowerEdge) MX’ 등이 포함되며, 이들 솔루션간의 연동성 또한 검증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PoC 센터는 대형 데이터센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스마트 IDC’로, 데이터 자산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모든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특히 업계를 대표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솔루션들을 체험하고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테스트베드이자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 밝혔다.   코어스톤 박경구 대표는 “코어스톤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플래티넘 파트너사로서 IT 인프라 구축부터 응용 소프트웨어 및 보안 솔루션 개발까지 탄탄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그룹”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PoC 센터 개소가 양사의 비즈니스 확대와 대 고객 맞춤 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1-15
델 EMC, 멀티 클라우드 지원 확대 등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 강화
  델 EMC가 더 강력한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델 EMC의 대표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데이터도메인(Data Domain)’과 통합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IDPA(Integrated Data Protection Appliance)’는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클라우드 지원을 다양화하고, 여러 기능을 추가했으며, 향상된 성능 또한 선보였다.  최근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델 EMC는 퍼블릭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해, 기업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데이터도메인 OS 6.2’와 ‘IDPA 2.3’ 소프트웨어는 장기 보존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클라우드 티어(Cloud Tier)’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장기 보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퍼블릭 클라우드 지원을 대폭 늘린다. 데이터도메인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전인 ‘데이터도메인 버추얼 에디션(Data Domain Virtual Edition, 이하 DDVE)’ 또한 기존에 지원하던 AWS S3, 애저 핫 블롭(Azure Hot Blob) 뿐만 아니라, AWS 거브클라우드(GovCloud), 애저 거번먼트(Government) 클라우드, GCP로 생태계를 확장해, 온프레미스 뿐 아니라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데이터 보호를 제공한다. 더불어 ‘네이티브 클라우드 DR(Native Cloud Disaster Recovery)’ 기능이 엔드-투-엔드(end-to-end) 오케스트레이션과 함께 IDPA 전 제품에 걸쳐 제공된다. 재해 발생시 쉽고 경제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으로 페일오버(failover, 1차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2차 시스템으로 자동 전환하는 재해복구)하고, 문제가 해결되면 페일백(failback, 페일오버로 전환된 시스템을 다시 장애 이전으로 복구)할 수 있어, 기업이 원격지에 별도의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는데 쓰는 비용과 노력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 델 EMC는 데이터 보호 제품군의 성능도 크게 향상했다. IDPA 제품군 업데이트는 향상된 데이터 캐시 및 인스턴트 접근 및 복구 기능으로 4배의 IOPS를 향상시켜 더 강력해진 성능을 제공한다. 델 EMC 국내 DPS(데이터 보호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홍정화 전무는 “IDC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들의 92% 클라우드를 도입했고, 이 중 64%가 멀티-클라우드 방식을 채택했다. 데이터가 여러 클라우드에 산재됨에 따라, 데이터 보호 및 재해복구는 이전보다 더 어려운 과제가 됐다”고 말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델 EMC는 고객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9-02-14
중견/중소기업 위한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IDPA DP 4400 출시’
델 EMC(Dell EMC, www.dellemc.com/ko-kr/)가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통합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신제품 ‘IDPA(Integrated Data Protection Appliance) DP4400’을 출시한다. 델 EMC IDPA DP4400은 2U 규격의 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로서 백업, 중복 제거, 복제, 복구 및 클라우드 상의 장기 데이터 보존까지 지원한다. 뛰어난 경제성과 간편성은 물론, 강력한 엔터프라이즈급의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해, 중견/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의 단위 부서나 원격지 지점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최근 중견/중소기업에서도 데이터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저가 제품은 성능이나 효율성,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선보인 IDPA DP4400은 간편함과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에 경제성까지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백업과 재해복구, 그리고 복제와 중복 제거는 물론 장기 보존 데이터의 클라우드 보관까지 데이터 보호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데이터 보호에 소요되는 총소유비용(TCO)를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두드러진 장점이다. 최대 2배 빠른 백업 시간, 단일 2U 어플라이언스에서 최대 20% 많은 용량, 평균 55:1의 중복제거율로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자랑한다. IDPA DP4400은 가상화 분야의 선두 솔루션인 VM웨어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일반적인 백업 및 복구 업무를 vSphere 사용자 인터페이스 내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다. 2U 어플라이언스에서 최대 5배 많은 VM을 보호하며, 전체 VM웨어 데이터 보호 스택(VM 및 프록시 배치, 보호 스토리지로의 데이터 이동)에 걸친 자동화로 더 많은 VM을 보호하도록 쉽고 비용 효율적인 스케일-업이 가능하다.
작성일 : 2018-07-19